디프만 11기 디자이너와 개발자가 성장해가는 과정들

안녕하세요!

저는 디프만 11기의 1팀 담당 운영진이자 11기 회장직을 맡고 있는 김성민입니다.

디프만 11기가 시작한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다들 잘 지내셨나요?

꽃들이 만개한 4월. 디프만 11기도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 위해 열심히 4주차 정규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디프만에서는 어떠한 일들이 있었는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바짝! 집중해주세요:)

저도 디프만 활동 시간이 끝나고 꽃 구경을 다녀왔답니다 ㅎㅎ

UX 리서치 강연

2주차가 진행되었던 3월 26일 저희는 11기 동안 만들 프로덕트의 아이디어를 발산하고 선정을 완료했습니다. 다양한 아이디어들을 각 팀별로 공유하면서, 실제 사용자들이 필요로 할지, 어떤 니즈가 있을지 고민하는 중이었는데요! 이에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해 꼭 필요한 UX 리서치에 도움을 주실 ‘화해의 UX Researcher 우승준’ 님의 강의를 진행하였습니다.

50분동안 서비스 구축 초기 단계에서 진행될 ‘타겟 사용자 인터뷰’에 대한 강연을 진행해주셨는데요. 짧은 시간에 꽉꽉 중요한 엑기스와 유익한 Tip들로 가득 채워서 전달주셔서 디프만 11기 회원들은 초 집중! 상태였답니다.

화해(버드뷰) UX Researcher 우승준 연사님

우승준 연사님께서 가설을 세우는 방법부터 타겟을 구체화하는 방법, 인터뷰를 체계적으로 설계하는 방법 등 실무 중심적인 팁들을 발표해주셨답니다. 프로덕트를 만들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설 세우기’ 인데요, 막연하게 사용자를 인터뷰하는 것이 아니라 가설을 세우고 검증하는 툴로써 활용한다면 보다 효과적으로 다각도로 분석할 수 있답니다. 또한, 가설을 세우고 인터뷰 대상자를 선별할 때도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보다 정확하게 프로젝트 방향성을 잡을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셨습니다. 이를 적용해 보다 디프만 프로젝트가 탄탄하게 만들어질 수 있어 기대가 많이 됩니다~

개발자와 개발자가 만나 성장하는 시간!

4주차 정규활동이 있던 4월 9일에 디프만 개발자들은 모두 컨퍼런스룸에 모여서 아키텍처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실 이 시간은 처음부터 마련된 자리가 아니었는데요! 이러한 시간을 마련하게 된 계기는 바로! AWS의 IAM 계정을 각 팀별 배분하는 과정에서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각 팀별로 어떤 아키텍처를 구상하고 있고, 어떤 AWS 제품을 사용할 계획인지 발표하면서 자연스럽게 서로의 지식과 다양한 아키텍처를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질의응답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현재 구상하고 있는 아키텍처를 수정하고 보완하면서 더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주차 아키텍처 발표를 위해서 모인 각 팀의 개발자들

발표 준비에 진심인 디프만 11기

앞서 말한 것처럼 갑자기 마련된 자리인 만큼, 부담없이 PPT 1–2장 정도의 자료를 준비해서 가볍게 공유하는 것을 요청드렸습니다.

3주차 안내 메세지

하지만…!!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시작한 디프만 11기 회원들은 발표에 진심이었고!! 평균적으로 4–5장부터 최대 10장의 PPT를 준비해서 발표를 해주신 팀들이 있었답니다! 덕분에 가볍게 시작한 아키텍처 발표가 더욱 풍성하고 유익한 자리가 되었습니다.

(발표에 이렇게 진심이실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이 자료들은 모두 운영진이 사전에 준비해둔 노션 페이지에 각 팀별로 발표 자료를 업로드함으로써 공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4주차 활동을 위한 노션 페이지

어떤 아키텍처를 준비했을까요?

4주차를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되었던 부분이 과연 어떠한 아키텍처들이 나올까였습니다.

저는 많은 팀이 짧은 시간내에 서비스를 만들어야 하는 디프만 일정 상 복잡한 구조보다는 간단하게 Github Action을 사용하여 CI/CD 환경을 구축하고 EC2를 사용하여 서비스하는 일반적인 구조를 가져가는 팀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예상은 예상일뿐… Docker를 사용하여 배포를 하는 팀이 굉장히 많았고, AWS의 EKS를 사용하여 쿠버네티스 환경을 구축하는 팀도 있었습니다. (개발에도 진심인 개발자 분들…)

또한 최근 많은 기업에서 전환하고 있는 Micro Service Architecture를 개발자 팀원 모두가 스터디하고 구축하려고 하는 팀 역시 있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사이드 프로젝트의 묘미가 아닐까요?

업무를 하면서 새로운 기술을 공부하는 것도 좋은 기회이지만, 많은 회사가 업무 시간에 새로운 기술을 깊게 공부할 수 있도록 기다려주지는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개발자들이 개인 시간을 쪼개서 공부를 하기도 하고, 디프만 같은 사이드프로젝트 동아리에서 활동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스터디를 하며 프로젝트에 바로 적용하며 성장을 하기도 합니다.

디프만은 이러한 성장을 언제나 대환영합니다!

앞으로는 어떤 성장을 준비하고 있을까?

이처럼 디프만 4주차는 개발자의 성장을 위해 아키텍처를 리뷰하고 질의 응답을 받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렇다면 남은 기간 동안 11기 운영진들은 어떤 활동들을 준비하고 있을까요?

가장 먼저 인프런과 함께하는 직군별 멘토링 활동이 4–5월에 걸처 총 5회정도 진행할 예정이며,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을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연사분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에 있고, ‘주니어 개발자 및 예비 개발자들을 위해 개발자로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개발자 연사분을 초청하기 위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들 11기 끝난 후에 얼마나 성장했을지 기대가 되지 않나요?

앞으로 미디엄을 통해 디프만 11기 활동을 통해 조금씩 성장해가는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스토리를 공유해드리겠습니다 🙂

그럼 이상 만반잘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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