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만 이전기수들과 함께하는 디프만 13기만의 커피챗 이벤트

Depromeet(디프만)
5 min readJul 31, 2023

안녕하세요!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났을 때, 디프만 13기 운영진입니다.

이번 디프만 13기에서는 취업, 이직, 커리어 고민이 있는 멤버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고자 디프만 13기만의 커피챗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많은 디프만의 이전기수 분들이 흔쾌히 멘토로 참여해주셨는데요. 덕분에 개발과 디자인부터 기획 분야까지, 다양한 주제로 멘티님들께 커피챗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멘토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디프만의 커피챗은 어떻게 진행됐을까요? 각 개발자분들과 디자이너분들이 커피챗에서 멘티분들은 무엇을 기대하셨고 무엇을 얻어가셨는지 여쭤보는 인터뷰를 통해 커피챗의 과정을 세세히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서버 이서현님

커피챗을 하기전에 어떤 내용들을 기대했나요?

저는 인터뷰 가기 전에 이력서를 피드백 받고 싶은 니즈가 컸습니다. 저의 최대 고민거리는 취업이거든요.

첫째,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의 기술적인 수준은 얼마나 부족한가

둘째, 취업을 위해 기술 스택을 어디까지 준비해야 하는가

셋째, 이력서의 배치 순서는 어떤가, 어떤 내용을 더하고 뺴야할까

넷째, 앞으로 나는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크게 이렇게 생각하고 커피챗을 준비해 갔습니다. 멘토님이 F-LAB CEO 인 만큼 비즈니스적인 관점과 함께 채용자의 관점에서 냉철하게 이야기 해주실거라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실제 커피챗을 진행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저는 2년동안 AI 를 개발하다가 백엔드로 진로를 전향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이력서에 AI 이력은 최대한 걷어내고, 서버 개발 관련된 것 위주로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멘토님은 투자 인공지능 개발 경험에 관련해서 서버 개발을 잘하는 사람은 많지만 AI 개발의 관점을 가진 서버 엔지니어는 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맨 뒤가 아닌 앞에서 본인이 Data-Driven 한 사람이라는 것을 어필하면 좋을 것 같다고 조언해주셨습니다. 특정 직무에 집중되는 것도 좋지만 본인의 장점인 AI를 굳이 숨길 필요는 없다고, 자랑하라고 이야기 해주셨습니다.

기술적인 조언도 컸지만, 앞으로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된 커피챗이었습니다.

#서버 유도진님

커피챗을 하기전에 어떤 내용들을 기대했나요?

우선 커피챗을 할 수 있는 다양한 멘토님과 각각 기재된 주요 주제들을 기반으로 제가 관심있는 주제를 찾아봤습니다. 이 중에서 최근 저의 고민이었던 커리어 패스가 눈에 띄었고 해당 내용에 대해서 커피챗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래도 커리어패스라는 주제는 주니어가 머리 속으로 생각하는 것보다는 경험 있는 멘토님들이 경험을 기반으로 조언을 해주는 것이 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하는 커리어 패스에 대해서 멘토님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과 다양한 조언 및 정보를 주고 받는 걸 희망했습니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멘토님의 경험을 기반으로 저의 고민(커리어패스)에 대한 조언을 기대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실제 커피챗을 진행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우선 제가 기대하는 커리어패스와 그에 따른 계획을 말씀 드렸습니다. 멘토님께서는 저의 명확한 방향은 개인이 가장 잘 생각했을 거라고 하시면서 원하는 커리어패스를 달성할 수 있는 계획에 대해서 구체적인 경험을 통해 조언해주셨습니다. 이러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떤 회사의 형태가 좋을 지 혹은 어떻게 이직을 결정해야하는 지, 회사를 선택하는 지 등의 내용이었습니다. 불확실한 방향에 대해서 멘토님의 말을 들으니 더 확신이 생기기도 했고 이것을 달성하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 지, 어떻게 커리어패스를 만들어가야하는 지를 구체적으로 결정할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박성경님

커피챗을 하기전에 어떤 내용들을 기대했나요?

저의 커리어 목표와 비슷한 직무이신 디자이너분께 신청했습니다. 현재 직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디자인을 도입하고 있는데요 디자이너 출신 PM으로서 데이터 기반으로 기획하고 계셔서 실제 현업에서 어떤 데이터를 보는지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재직중인 회사가 해외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다는점에서도 공통점이 있어서 배울점이 많을 것 같아 더 기대가 되었습니다.

실제 커피챗을 진행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우선 멘토님이 일하고 계시는 방식 전반적으로 소개해주셨어요. 또한 맡고 계시는 프로덕트의 가장 중요한 방향성과 벨류등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눴습니다. 이어서 제가 현재 스타트업 신입으로서 일하면서 생기는 고민을 나누면서 앞으로의 커리어 방향성에 대해서도 조언을 받을 수 있었어요. 디자이너 출신의 PM이 가지고 갈 수 있는 장점과 채워야 하는 부족한점에 대해서도 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디자인 김채린님

커피챗을 하기전에 어떤 내용들을 기대했나요?

포트폴리오 구성이나 면접에 대한 궁금증도 있었지만, 저는 회사 생활에 대한 궁금증도 많았습니다. 특히,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프로세스에 대해 알고 싶었습니다. 협업 부서와는 어떤 식으로 소통을 하고 일이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평소에 다른 분들의 말씀도 많이 듣고 싶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내용들을 위주로 여쭤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 커피챗을 진행하며 어떤 이야기를 나눴고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멘토님께서는 이전에 포트폴리오를 어떻게 작업하셨는지, 그리고 포트폴리오를 관리하셨던 방식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면접에 관해서도 따로 면접 질문 리스트를 작성해서 주셔서 이 부분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도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에 대해서는 현재 누구와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계신지 예시와 함께 자세하게 이야기를 전달해주셨어요. 이야기를 들으면서 일을 할 때 시간을 더 단축시키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방법들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실무 작업을 할 때 당장 적용할 수 있는 방법들을 위주로 설명해주셔서 그 부분이 정말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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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프만 13기 멤버분들도, 디프만 이전 기수 분들도 열정 넘치게 참여해주신 커피챗 이벤트! 앞으로의 디프만 활동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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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romeet(디프만)은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나 매주 한 번의 정기 세션을 통해 생산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IT 동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