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프만 7기 디프톤(디프만+해커톤) 리뷰

안녕하세요, 디프만 7기 운영진 노경래입니다✌🏻

어느덧 워밍업프로젝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되고 디프만의 해커톤 디프톤에 대한 소식을 전해 드리려고 합니다!

이번 디프톤은 기존 1박 2일과 달리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 까지 당일로 진행하여 1박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자 하였습니다.

총 7개의 팀이 참여를 하였고, 디프톤에서 나온 작업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팀 : 구질구질한 알림
1팀은 목표를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 사람들에게 적당한 앱일 것 같은요, 알림을 설정하면 한 번만 제공하는 것이 아닌 앱에서 설정한 시간에 무작위로 알림을 줘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앱입니다.
디자인 컨셉이 굉장히 독특한데 전 남친, 전 여친에게 연락이 오듯 알림이 지정한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구질구질하게 Push를 보내는 게 인상적이네요!

2팀 : 펭-하
펭-하! 최근 정말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캐릭터입니다. 펭수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한 웹일 것 같은데요, 2팀은 펭수 하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펭-하!’를 펭수의 하루로 사용하면서 하루하루의 기분을 펭수 이모티콘으로 표현하는 펭덕들을 위한 다이어리 웹 서비스입니다.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서비스 네이밍과 펭수를 이용한 이모티콘 디자인은 펭수의 팬이 아닌 저도 사용하고 싶을 정도로 귀여운 웹입니다!

3팀 : 뽀모도로
3팀의 서비스 이름인 뽀모도로란 1980년대 후반 ‘프란체스코 시릴로’가 제안한 시간관리 기법으로 타이머를 이용해, 25분간 집중해서 일을 한 다음 5분간 휴식하는 방식을 반복하는 뜻을 가진 이름입니다. 집중력이 길지 않아 시간 관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필요한 앱일 것 같은데요.
디자인 또한 앱에 들어간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시계를 3D로 디자인하여 굉장히 인상적인 앱입니다!

4팀 : 선빵필승
서비스 이름부터 눈에 끄는 4팀의 선빵필승입니다. 선빵필승은 조별 과제를 하면서 집중을 하지 못하는 사람의 프로필을 클릭하여 화면을 차단하게 하는 앱입니다. 서비스 이름만큼이나 굉장히 파격적인 기능인데요, 조별 과제를 진행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앱일 것 같습니다.
디자인 또한 굉장히 심플하게 디자인하여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어 보이는 앱입니다!

5팀 : Serendifity
5팀은 개발자 한 명으로 이루어진 팀이며 혼자서 디자인과 개발을 통해 만들어진 사진 앱 Serendifity입니다. Serendifity란 뜻밖의 발견, 의도하지 않은 발견이라는 사전적 의미를 가진 단어로써, 우연한 만남이라는 의미로 해석하여 만들어진 영화도 있으며 이를 내포하여 서비스 이름을 지었다고 합니다. Serendifity에는 다양한 사진과 나의 글들을 써넣으며 재생을 하면 슬라이드 쇼와 같이 무작위로 나오는 앱인데요.
디자인 또한 심플하지만, 그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와 슬라이드 쇼가 조합되면서 감성적인 앱인 것 같습니다!

6팀 : Tiny Thread
6팀 또한, 개발자 한 명만 있는 팀으로서, 디프톤에 참여해주셨는데요. Tiny Thread는 회사에서 일하는데 모바일 스킴(e.g. hananbank://)으로 이동하려면 모바일 기기에서 스킴을 호출해야 하는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만들어졌는데요.
IDE를 벗어나기 싫어 로컬 서버를 띄워서 “나와의 채팅방” 을 만듦으로써, IDE를 벗어나지 않고 모바일 스킴을 이동시키는 서비스입니다.
꼭, 아이폰과 맥북의 복사가 연동되는 기능이 서비스로 나온 것 같아서 굉장히 유용한 할 것 같습니다!

7팀 : 디프만 웹페이지 개선
마지막 7팀은 6기에 운영진으로 활동하셨던 개발자 한 명으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디프만 운영을 하시면서 디프만의 얼굴 웹페이지를 개발해주셨는데요, 기수가 바뀌면서 바뀌지 않은 부분들을 이번 디프톤을 통해서 새로 바꿔주셨습니다!
디프만의 새로운 얼굴 https://www.depromeet.com 디프만 웹에 구경 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이번 디프톤에서는 수상과 상금이 있었는데요.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서 나온 1등부터 3등까지의 팀들입니다, 인상 깊었던 팀들이 수상을 하게 되어서 저 또한 기쁩니다!

마지막으로 디프톤을 진행하면서 열심히 작업을 하는 디자이너, 개발자분들 그리고 피맥 먹방, 마지막으로 단체사진으로 이번 글은 마무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디프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Depromeet(디프만)은 디자이너와 프로그래머가 만나 매주 한 번의 정기 세션을 통해 생산적인 활동을 도모하는 IT 동아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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